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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우정치 ㅡ 직장생활해보니
게시물ID : sisa_696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감정사
추천 : 1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1 18:59:46
미팅이라고  회의하고있으면 
저기있는  열린  문  하나  닫는것도 문이  열려있으니  닫아야한다  
기안서쓰고 문닫는거  승인  났으니  닫아달라 
유관부서요청하고 받은  부서는  자기네  이런저런  이유로  담주에  닫는다하고   

내가  닫으면  되는데  그건  업무가  우리부서일이 아니라  월권이고  
 극단적인  예인데  그렇다  ㅡ  
회의에  내  파워  내  편이  얼마나  있냐에따라  문  안닫을수도  있다  ㅡ 닫아야할  문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중우정치라한다  
나는  그래서  문대표가  선택한  사람의  독재를  용인한다 
절차적  정의?   
지는게  보이는  길로  가는게  정의? 
계파들의  다수힘에  의한  절차적  민주주의?
 ㅅㅂ  노통버리고  문대표 양산가게  한것들? 

지는 정의는  지난  십년으로  충분하다
십대  이십대는  이해못할지 몰라도 ㅡ  봉하길  울면서  걸었던  나로써는  문대표가  대권 잡는길이라면 ㅡ  노토마지막에  분당  배신했던것들  처단하는  길이라면  더한  피도  응원한다

독재라도  리콴유의  독재라면  만족한다   
나는  김  종인이  피묻혀  연 길로 문대표가  걸으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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