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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건 풀리지가않는구나
게시물ID : gomin_1606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꼴초1987
추천 : 2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1 17:23:36
파혼하고 정신모차리고 술만처마시면서 지내다 쌓인 빚...겨우 정신차리고 일시작한지 1년 넘짓 갚아도 갚아도 제자리고 5년만에 누굴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겼는데 그것도 혼자했던거고ㅋㅋ 괜찮다 괜찮다 겨우 다잡는데 어머니 실족하셔서 왼다리 복합골절에 십자인대 3개 끊어지고 모아놓은돈도 없으니 어찌 해야될바도 모르겠고 대가리만터질듯 아프다 나보다 더힘든 사람있는것도 알지만 그냥 힘들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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