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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우울한 얘기 하나 해도 될까요
게시물ID : beauty_58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고링고고링
추천 : 8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21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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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에서 피부 보고 식겁했어요. 피부만 보면 자살충동이 드네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다시 태어나는 것밖에 답이 없단 생각이 듭니다.
나갈 일 있어서 나가야 되는데 화장하다 말고 급 우울해져서 밍기적거리는 중이에요.
정말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잠깐 사이에 달아주신 댓글들 보고 진짜 울컥했어요.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하나하나 답글 달아야겠어요.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들 간직하려고 본삭금 겁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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