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징하네요...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아니 오로지 네거티브로 상대를 깍아 내려 반사이익만을 기대하려 하는군요 정말 거기에 넘어가면 그들이 원하는 개돼지가 되는거 아니겠어요?
대장동도 그당시 새누리당 즉 지금의 국힘당 시의원들이 민간 사업을 밀어붙여서 그렇게 된건데
오로지 대장동 토론으로만 끌고 가려는게 구역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