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조작' 사건 당시 검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박기영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과 제윤경 문재인 대통령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C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박기영..저 여자 이름이 민주당 비례대표 명단에 끼어있을 줄이야..
2006년을 뜨겁게 불태웠던 황우석 사건의 실제 책임자가 저 여자입니다. 이른바 황금박쥐 4인방 중 “박”이 바로 박기영이죠.
박기영, 황우석 사태 때 디씨나 브릭에서 싸움에 참여했던 사람이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말입니다. 지금 말 많은 다른 비례대표 후보자들 모두 다 저 여자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아..진짜 잠도 안 오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