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표 물러나기 전 ..
솔직히 진짜 불쌍?하고 연민이 느껴지고 당차게 어깨 피고 민주당 이끌어가시라
권리당원 가입했습니다.
김종인 오고.. 필리버스터하고.. 이때까지 응원 했습니다.
정청래, 이해찬.. 등등 컷오프..정치에 잘 모르는 저도 눈에 보일 정도로 가관이더이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문재인대표가 생각이 있으니 지금 이 상황에서도 꾹 참고 계신거겠지..
김광진의원의 탈락, 당원이 들고 일어나도 꿈쩍하지 않는 기득권 꼴통들.. 국썅에 버금가는 그뇬..
세번 참았습니다. 참을 인..
오늘 오유에서 본 글때문에 더 이상은 못첨을거 같습니다.
바로 김종인의 셀프공천, 병맛 같은 비례들
아무리 당원들이 들고 일어나도 바꿜 거 없을 가라 확신합니다.
김광진의원이 말했죠.. 마음에 안든다고 나가면 바꿀 수 없다고요.
참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 믿음이 가지만 더 이상은 아닌 것 같습디다.
더 이상 무엇을 보고 희망을 가지란 말인가요.?
꼴통들 딴집 차리면서 희열을 느꼈고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습니다.
네~~~ 그 변화라는 게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보죠?
늙은 놈 과 국썅에 버금 논 때문에 더 이상 민주당에 관심 주지 않을랍니다.
2년 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래오면서 참았는데 7년을 더 참게 생겼네요.
내일 더민주당 전화해서 권리당원 탈퇴?할랍니다.
한 달 만원.. 아깝단 생각 뿐이네요.
ps 사실.. 내일 탈당 할거긴한데 .. 문대표님 바라기라.. 어찌해야할지 혼란스럽기도 해요.
오유분들중에 저좀 잡아 주실분 있으면 잡아주세요 ㅜㅜ
지금 제가 잘못된 생각 하는
거라고 말좀 해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