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다보니 동양인으로써 열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상황들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전세계 패권을 쥐고있는 미국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일상적으로 다가오는 영어를 잘해야된다는 부담감이라던지요, 우스갯소리로 영어를 잘하면 있어보이는 등의..

여러 인터넷 자료들을 보면 인종별 근력 차이라던가 신체적인 차이는 그 나라의 식생활과 생활방식에 의해 달라지는것이라는 의견도 많은데요

예를들어 동양인이라도 서양에서 태어나 육류등을 주식으로 섭취하고 자라면

피지컬이 백인이나 흑인과 같아지고 피부색으로 인종차이를 구분 짓는건 가장 바보같은 짓이다며 다른 인종이여도 인간끼리

유전자 일치율은 99.9% 라고 하는데

그럴싸하다고 느낄 내용이였지만 아무래도 근본적인 차이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키에 대한 것 백인,흑인에 비해 평균적으로 더 작은 키를 가지고 있는 동양인

두번째로 근력에 관한것인데 근력의 밀도 문제는 잘모르겠지만 근력의 크기나 순간적인 힘을 쓰는 헤비급 체급 등이 있는 스포츠 경기를 보면

동양인의 능력이 좀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신체발육에 관한것 가슴이나 엉덩이 및 남성의 성기 사이즈 등에서도 인종별로 확연한 차이가 있죠

네번째는 외모에 관한것인데요 이것또한 서구중심적인 사고방식이 박혀있어서 인지 백인이 더 잘생기거나 아름답다는 것인데

세계중심이 아시아였다면 과연 외모적으로 잘생기거나 이쁜것이 동양중심적으로 바뀌었을지 한번쯤 생각해보게됩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로써 저는 동양여자가 더 이쁘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이같은 신체적 피지컬 차이가 있는반면에

동양쪽에서도 더 뛰어난 신체적인 능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동양인은 키는 작지만 하체 부분 종아리와 허벅지 부분이 다른 인종에 비해서 더 잘 발달된 것 같습니다

그에따라 무게중심 능력이 필요한 것들 유도나 역도 레슬링 등에서는 좀 더 부각을 나타내는 것 같구요

그리고 다른 인종에 비해 좀 더 오래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인종별 차이는 왜 생긴것이고 과학적으로 아주아주 미세한 유전적 차이가 있는 것이겠죠?

유전자 조작이 가능해진다면 이런 피지컬 조작도 가능한 시대가 곧 열리겠군요

추가로 인종별 차이에 대해 본인이 느낀 내용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