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후 ‘백의종군’을 선언한 정청래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다"라면서 "비례대표 추천, 기본상식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 좌시하지 않겠다”고 질타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240기대가 됩니다.
중앙위가 적절하게 김종인의 착각을 잘 통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사가 대권에 욕심을 부리면 한신꼴이 나지요.
문재인이 만든 당내 민주화와 권력 분점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역시 정치는 이래야 재미있어요.
탈당이니 떠드는 분들은 더민주와 관련없는 분들 같으니 좀 더 지켜 보시죠.
이건 김종인 체제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당내 민주화를 위한 건전한 투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