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테스트해봣는데

피부톤측정 해주시더라구요...쿨톤이었어요.

더블웨어....누래요..남자라서 어두운호수를 사용하는데

어두운데 누래서 더 누래보이고

한톤밝은거쓰니까 피부가떠보여서 에스티로더는 패스.


바비브라운...직원이 겁나불친절해서 패스..

말투가...(..남자가 뭘안다고... 뭐 살생각은 있는거맞냐..?)
이런 말투라서 맘에안들어서 나왔습니당.


메이크업포에버는 hd파운데이션 테스트해봤는데..

피부가 일단 별로 표현이 안이뻐요..

아니 안이쁘단것 보다는 이쁜지모르겠다가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

비싼돈주고 살 백화점파데인데....이쁜지모르겠다? 패스


나스는 틴티드모이스처 테스트해봤구요. 

이것도 얇기만 너무얇고 이쁜거잘 모르겠어요. 

너무너무얇게발려서 내얼굴같아서 좋은데 홍조도 제대로안가려지고 별로였어요.


마지막으로 슈에무라...대박이었습니당. 촉촉하면서 피팅감도 좋았고 피부표현도 너무너무예뻤어요. 제 피부색보다 반의반톤 정도 높여주는데 엄청자연스럽고 걍 ㄷㅐ박....


결국 슈에무라 라이트벌브 파운데이션 구매....겁나잘산듯 합니다...ㅎ

백화점분들 너무친절해서 좋았어요.....내피부는 쿨톤.....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