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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0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어컨이구려★
추천 : 0/5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2/01/28 19:34:59
당연한 결과인듯하다.
그것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다.
다만 그 세대는 50/60대 부모세대의 자녀로써 부모세대의 치열함으로 이루어낸 풍요함의 세대이니 딱히 진보적일 이유도 없는것이다.
이제 그 세대에게 부모세대의 어려움과는 다소 다른듯 하지만 눈높이를 낮추라는 사회적 요구가 먹힐리가 없다.
당연시하고 누려왔던 대부분이 이제 목전의 고통으로 다가오니 받아드리기 쉽지 않을것이다.
이제 그들은 고통을 분담하자는 민주진보세력들이 마땅티 않겠지만 그렇다고 반대세력을 선택하게 된다면 부모세대의 치열함을 본받지 않고서는 세상살이가 훨씬 힘들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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