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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데뷔조를 예상해봅니다.
게시물ID : star_356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저께유머
추천 : 0
조회수 : 139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3/20 1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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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18.png


한국의 짝퉁 AKB 48 이라 불리우는

프로듀스 101의 데뷔조가 곧 다가온다

맨 처음에는 AKB48 처럼 지속적으로 기획한줄 알았으나

정작 데뷔후 2~3곡 정도를 하고 해산다는 이야기에 맨붕

( 아니 그럴거면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 놓은거야? )


어쨋든 현상황에서 볼때 마지막 15만표를 받은 같은곳에서 멤버

김도연, 강시라, 한혜리, 윤채경, 유연정, 김소혜, 김소희


는 데뷔조에 낄 확률이 많게 예상되는 가운데

데뷔조의 인원은 어디까지나 인기투표에 의하므로

먼저번 투표에서 이 15만표를 플러스 하면 대략적인 윤곽이 나온다



먼저 전번에 받은 표수에 10만표를 받은

김세정-강미나-김형은 의 10만표를 뺀다

이러면 순수한 인기투표 수가 나온다


다시 여기에 해당 멤버 (김도연, 강시라, 한혜리, 윤채경, 유연정, 김소혜, 김소희)

에게 15만표를 받으면 인기 변동이 없을경우 데뷔조의 인원 확정


K-019.png


먼저 먼저번 득표수 베네핏(보너스) 를 제외한 실제 표수를 나열해 본다

이 표수에 이번 평가의 15만표를 보너스 

아마도 순위변동이 없다고 한다면 이대로 확정이 날지도 모른다


K-022.png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순위가 갈린 11명

김세정,최유정,전소미,강미나,김도연,김소계,김나영,주결경,유연경,정채연,임나영



K-023.png

결과로 놓고 보면 이번 평가때 보너스로 받은 15만표는 

최종멤버 확정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김도연과 김소혜는 베네핏이 없다고 하더라도

최종멤버에 들었을거라 생각될수 있는 멤버이며

유연정의 경우 인기가 급상승중인데다 득표수로 보면

멤버를 확정시키주는 정도의 액션밖에는 취하지 못하고


윤채경과 한예리,김소희 의 경우 베네핏으로 인하여 

11위를 바짝 추격하였으나 아직 5만표의 득표차이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이번 순위에는 윤채경과 한혜리가 어디까지

분발하느냐에 따라 그 운명의 주사위가 갈리게 된다


즉.. 임나영이 11위를 지켜내느냐 윤채경,한혜리가 역전을 하느냐

이번 결과에 가장 긴장해야하는 멤버는 이 3명


애시당초 2차 순위때 11위와 12위의 차이가

18만표 라는것은 이미 이때 멤버가 확정되어 졌다고 밖에 볼수 없다

아마 제작진도 15만표가 추가되던 말던 최종멤버는 변동이 없다는것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K-024.png

다만 이번 투표부터 11명에게 투표할수 있었던것을 1명에게만 투표할수 있는것으로 

바뀜에 따라서 그 영향이 최종멤버 확정에 더 큰 기여를 할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on901.tistory.com/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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