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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종인 영입때 비례대표 2번 제안했다
게시물ID : sisa_694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융융해★
추천 : 0/2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0 11:08:57
2017년 대선에서 ‘조역’이든 ‘주역’이든 김 대표의 역할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야권에서는 적지 않다.
김 대표가 비례대표 안정권을 받아 원내에 남는 편이 낫다는 의견도 같은 맥락이다.
실제로 김 대표는 영입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표 측으로부터 비례대표 2번을 제안받았다.
비례대표 1번이 여성임을 감안하면 문 전 대표 측에서도 가능한 예우를 모두 해 준 셈이다.
당권은 김종인 대권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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