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도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된 전직 검사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부장 김양섭)는 2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김모(56)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709550005586
삼진아웃 검사도 집행유예니 저 검사는 정직 1개월정도쯤 받겠네요... 일반인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