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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어요. 중2병 일기쓰기를 했습니다. 작가는 자기만의 세계관을 뻔뻔하게 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래서 자기 세계관은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그렇게 쓴 자기 글을 눈으로 목격하고 뛰어 넘는 과정이 필요해요. 뛰어넘다 보면 자신을 믿게 되죠. 힘든 상황에서도 내가 지금 이런 성장하는 과정에 있구나 알게 되요. 그럼 남의 격려나 비난 따위에 상관없이 자기가 단단하게 살 수 있죠.
출처 | http://blog.naver.com/drcan123/22065953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