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맞는 말을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격받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위 의견중에 공감가는 게 '질문자가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으니 여기에 질문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 "물에 빠졌을 땐 지푸라기라도 잡으세요~"하고 제 갈길 가버리는 느낌의 답변이 어이 없기도 했고
끝가지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는 답변자 모습이 웃기기도 해서 유머게에 올립니다!
ps. 저 질문자 아니에요!
출처 |
답변자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내 자신이 얕은 지식으로 혹여 자만하진 않을지 경계해야겠다.
미래로 갈수록 살기가 어려워지는 건 싫으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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