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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8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업무포털★
추천 : 14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3/19 13:03:50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본인은 세월호뱃지를 항상 차고 다님.
자전거 타고 당기는데 자전거에도..
정장에도..
잠바에도..
뱃지만 한 10개 됨...
빼기 귀찮아서 입고 다니는 상의에는 다 붙여놓음..
지나가던 중1로 보이는 애들이 하는 말..
저거 인기 끌려고 하는거 아님?
갑자기 멘붕옴... 자기네는 세월호 때문에 2년동안 수학여향을 못갔다나 어쨎다나...
열받아서 파파이스애서 주워들은 갖가지 의혹과 해명을 이야기해줌..
전혀 모르고 있었 다며.... 죄송하다함..
뿌듯함...
결론은....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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