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화는 노원구에서 임채정의원 비서관으로 햇수로 7년가 노원지역구를 관리한 사람입니다
지역에 직능단체대표 호남향우회 원로당원들과 아주 밀접합니다
선거조직은 안철수 이준석 보다 월등합니다
황창화 예비등록하는 날 이동학은 게임이 안된다고 판단했는데 여지없이 10% 가산점
받고 더블스코어 가까이 졌죠 황창화의 본선 경쟁력이 이동학의 2배라는 증명이기도
합니다 트윗에서 스스로를 친노라고 밝히는 사람입니다
밑바닥 표에다 더민주 젊은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지원만 있다면 3자에서
1위로 치고 나갈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13년 보궐때 민주당이 전략상 후보 안 내줬는데 안철수는 자신의 힘으로
이겨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선거일 점점 다가오면 안철수는 헬게이트 열리는 경험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