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고차 허위매물이 발전을 하네요.

계약금 사기? 들어보셨나여? 계약금을 먹고 도망가는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아반떼md 차량을 200만원에 보고 차량을 구매하러 가셨다면

그차량을 끝까지 200만원이라고 이야기 한다음에 계약서 작성을 하자고합니다.

그러고 나서 200만원 주면 차량 출고한다라고 말한뒤에 딜러가 200만원을 현금으로

뽑아서 달라고 합니다. 바로 차주에게 지불하고 온다고...

 

딜러가 와서 하는 말은 출고하기전에 서류 준비해주셔야 한다면서 동사무소에 데려간후에

인감 하고 등본을 띠고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인감/등본 /200만원을 준상태이기때문에 딜러가 "갑"이 되어버립니다.

모든걸 다 받은 딜러는 할부사에서 전화가 갈꺼니까 전화받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소비자가 캐피탈에서 왜 전화가 오냐 하면서 이야기 하면

"인도금이 200만원이고 인수금이 1500만원 남았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소비자는 환불한다고 하면 죽어다 깨어나도 안해줍니다.

이런방법이 요즘 신종으로 사기를 치는 허위매물입니다.

 

이점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