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배필4 중옵으로도 재미있게 했는데
요즘 다시 해보니 상옵 아니면 깍두기가 눈에 밟혀서 도저히 못하겠어서..
(370으로는 상하이에서 매우 모자라네요.. 380은 되어야 넉넉할듯)
에이스 컴뱃도 예전엔 노안티로 잘 했는데
요즘 다시 해보니 안티 안걸면 깍두기 때문에 보기가 싫어요
(노안티로는 GTX550ti으로도 잘 되지만, 안티옵 하나 걸면 GTX760으로도 부족한 미친 게임이에요)
이 닝겐이 나이 먹으며 늘어나는건 까탈 뿐인듯,
어쩌겠습니까 눈님이 원하시는데 질러야지.
해서 추천받은 960 스트릭스 지름
어차피 풀HD 이하만 쓰는지라 아마 이게 제 글카 지름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제 내일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