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2월 26일에 트렌치코트를 샀는데 코트에 보풀이있어서 교환신청을 했어요
근데 옷이품절이라 환불을 해준댔는데 환불신청을 해도 계속 안해주길래 11번가에 전화했더니 판매자가 옷받았다는 승인?을 안해서 못해준다하더라고요

오늘겨우 전화통화해서 환불받을수있나했더니  택 제거했다고 택배비 5천원을 먼저보내야 환불을 해준다네요   3주만에 연락됬으면 빨리 환불을 해줘야지 택배비요구하는건 어이가없다생각하거든요
단순변심이면 당연히 제가내야되지만  상품에하자있어서 택배이용했는데 제가택배비를 내야되나요??
그리고 왕복택배비를 내라는것도 어이가없고..

이걸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판매자측이 전화도안받아서 연락할 방법은 문의글남기는것밖에없는데 이것도 처리속도가 느려서 답변더 기다리다간 속이터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