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보도내용.
전에 성신여대 시끄러웠던걸로 기억하는데 .. 나경원이 엮여잇었구나..
학과장이란 친구도 참 재밌게 생겼네요 ㅎ
헌데 궁금한건
이번 건은 딸의 부정입학인데
판사하는 남편은 전혀 무관한건지
판사딸 부정입학... 이것만 해도 문제될듯한데.
물론 이나라 법조계가 제일 썩은물인거야 상식이고
부정입학한 딸의 아부지판사의 성향도 몇번 본듯하지만
나경원 낙선이야 어느정도 예상해볼수 있더라도
이번건은 그 애비도 같이 엮여야할듯 싶네요.
남편이 버티는 법원이지만
부정입학 사안이 법의 심판을 받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