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라는것이 사회 약자도 아니고 왜 배려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청년도 기성세대처럼 능력만 있으면 당당하게 지역구를 차지해서 선거에 당선 될 수 있습니다
청년 정치인이라고 해서 청년만 대표 할 일도 없으며 노인을 대표 할 수 도 있고 부모님 세대를 대표 할 수도있죠
애초에 말도 안되는것이 청년 비례대표인데 청년 비례대표를 세운다는 자체가 청년 세대를 무지한 세대로 보는것이죠
실제로도 청년 세대가 무지하니까 이러한 청년 비례대표 따위로 청년들의 표를 모을려는 경향을 보이는것입니다.
더민주의 청년들이 새누리의 손수조처럼 거물정치인 노리는것도 없고 안철수 잡겠다고 당당히 노원병에 출마하거나 하는것도 없고
기성 정치인들이 주는 달콤한 콩고물 먹겠다고 청년비례대표에 목매는 모습을 보면 모습만 청년이지
이미 생각은 노인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