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봤는데 안올라와있는거같아서 혹시나 해서

글올려봐요.

 

7월달에 구매했던건 현금결제로 해서그랬는지 추가금액 없이 잘 구매가 됐는데

이번 9월에 구매한건 카드로 결제했는데

39900원 이라고 써놓고 달러로 바꿨다가 다시 환전해서 결제되는바람에

수수료랑 환율 때문에 800원 정도 더 지불됐더라구요..

 

800원 큰돈은 아니지만 왠지 기분나빠져서 전화도 엄청 안받는 오리진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진짜 한 30통 전화했네요..)

지들도 본사쪽에 물어본상태로 아직 답변이 없어 뭐라 말해줄수가 없다하네요.

저처럼 따지는사람 많지않냐니까 거기에대해선 얘길 하지 않구요..

차라리 달러로 표시해놓고 수수료가 나갈것을 미리 인지시켜둔다면 이렇게 기분나쁘진 않았을텐데요 ㅠㅠ

 

저처럼 구매하셨다가 나중에 카드사용내역보고 기분나빠지실분 계실까봐 글 써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