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18일 정의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협조하며 이른바 '조국 사태' 때도 여당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은 것과 관련, "지금 생각해도 제가 20년 정치하면서 가장 뼈 아픈 오판이 아니었나"라고 자성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8034400001?input=1179m저 아줌마 김문수 뒤따라갈려나 봅니다...
그동안 정의당에 비례대표 표를 준거 모두 되돌려 받고 싶다 정말 ㅡㅡ 다음엔 정의당 꼭 사멸되길 빌고 또 빌겠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