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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90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곰키우고싶다
추천 : 0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7 23:10:59
미피에서 알바하는사람인데여...
오늘진짜진짜 바빠서 얼마전에들어온 알바생은 암것도 몰라서 가만히있고 배달 홀 싹다 많았는데
저ㅇ신이없어서 53000을 53000000이라고 말해서
손님이 별로안나왓네요? 이러길레
허러웃고(이때까지둘다몰랏음)
할인받고도 사만칠천만원나왓슺니다^^
...! 이따 둘다 알았어요...
손님 일행뷴이 뒤에서 아...불쌍해... 이러시더라구요...
...제생각이도 오늘 진짜 볼깡한것같
그리서 만원 팁 주셧!!!!!!! 학생같은데 이걸로 맛난거 사먹으라고!!!
학생아닌뎅 ㅎ
지금집와서 꿀꿀이한테 줬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땀나고 애기들이
그릇까서 손다치고 퀵난리도아니고 죽을맛이엇는ㄷㅇ
ㅎㅎㅎ헤렐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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