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굉장히 많은 시간을 시사게에 글을 읽고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최초에 제가 오유에 글을 적은 글 처럼...전 여러분을 좋아합니다.
어떠한 난상이 벌어지건 어떠한 토론이 오가건 지켜보고 느끼고 그러겠습니다.
다만 하나 말씀 드릴 수 있는건...
여긴 젊은 친구들이 많고 어리고 여린친구들이 많고 순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오유 친구들이 결정하는 일에 제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오유를 지지합니다.
전 기성세대로서 오유의 베스트게시판에 오르는 오유다운 여론을 따라 제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백의종군 합니다.
친구들 순한 사람들 말 한번 들어줍시다.
TK 출신 수꼴이었던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