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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89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본게이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08 09:05:05
안녕하세요. 영동지방에사는 35세 엄친아(엄마친아들)
솔로입니다.
방금전 입원해있던 병실에서 들은얘기 요약본입니다.
65세 75세의 대화입니다. 가감없이 기억나는 대화요약.
1.박마사오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사는거다.
2.북한이 위에 있기때문에 독재가 필요하다.
3.닭ㄹ혜가 지애비 따라다니면서 정치 잘배웠다.
4.우리 세금으로 지랄들한다.(민중 총궐기를 보면서)
5.닭ㄹ혜는 똑똑하고 말잘하고 굉장히 이쁘다.
6.박마사오가 김DJ전 대통령을 죽일려고 했으나 미국이 말려서 살려줬다. 배포가큰 박마사오가 아량을 배풀었다.
7.뉴스에 문대표님 나오니까 저새끼가 맨날나와서 지랄한다. 저래야 지가산다.
8.나라 말아먹은건 YS.TW.DJ이고 전씨의 독재로 깡패도 없어지고 나라도 잘돌아간다.
9.반박을하니 젊은사람이 뭘아느냐 고향이 어디냐
부모님은 뭘하시냐 시전!!!
10.박마사오가 친일인건 아냐고 하니 그때 박마사오가
그렇게 대처안했으면 지금 우리나라는 아직도 후진국이다.(뭔 개...입밖으로 튀어나옴)
입으로 똥을 얼마나 싸대는지 몇마디 받아쳤다가
젊은나이에 혈압으로 다시입원할뻔했음ㅡㅡ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REMEMBER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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