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에서 마지막 조국 죽이기 발악에 들어갔네요
이미 찢기고 짓밟힌 조국을 자칭민주진영이라는 사람들이 다시 짓밟네요
민주주의, 검찰개혁 위해 몸을 바친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더 한번 찌를 수 있나요
그게 적폐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감히 검사에게 대든 사람의 말로를 보여주는거죠
이렇게 놔두면 이제 이나라에서 개혁이란 없습니다
오유에서 만큼은 조국을 지켜냅시다
세상이 조국을 다 버려도
오유만큼은 조국을 끝까지 지켜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