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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4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punzel91
추천 : 12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3/17 01:13:11
이제 100일쯤 되는 둘째 달콩이에요!
항상 제 어깨에 얼굴을 걸치고
피융..피융.. 소리를 내면서 자요ㅋㅋㅋㅋㅋ
시끄러워서 못자겠음ㅠㅠㅠ
스지느... 그믄 드르그르그...
(사진아... 그만 돌아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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