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이제이에서 처음으로 들어본듯합니다.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다 놓친다고.
집토끼먼저 단속하라...
이랬던것같은데...
요즘 분위기가 더민주 뿐 아니라 모든 유권자들을 토끼에 비유하고
기존 지지자는 집토끼 중도 혹은 예비 지지자는 산토끼 이리 표현하더군요
간단명료하게 의미는 전달이 되겠지만
요즘 보면 진짜 토끼 취급하나?
공격력이 0 이라서 그런가??
사냥감 내지는 가축?? 이런건가???
그래서 국민, 당원, 지지자들을 얕잡아보나??
요런 생각이듭니다.
게다가 스스로도 집토끼 라고 칭하는 경우도 많고하더군요.
평소 그런갑다~ 하다가
갑자기 삥!! 하고 생각이 드네요.
집토끼 말고
원로당원 단골유권자 기둥당원
이런거나 아님 쌈빡하니 뿅 한 그런걸로 바꿔부르면 어떨까 생각해서
한번 데이터를 낭비해 봅니다.
어떠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