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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야식
게시물ID :
cook_17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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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광기의몬스터
★
추천 :
11
조회수 :
14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6 22:08:24
어제새벽에 눈이 너무 따가워서 눈을 뜰수가없어서 엄마가 겨우 응급실 데리고갔다가.. 오늘 병원갔다 방콕하고 아빠랑 저녁마실 갔다온 결과물 *_*떡볶이가 매콤한게 그린티 프라푸치노랑 번갈아서 먹으니까 딱이예욧..!!
두번째 사진은 밥차기리 귀찮아서 병원갔다가 한솥 사온거... ㅋㅋㅋㅋ 한솥 가성비 쨔응..❤️ 근데 불닭덮밥은 좀 실망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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