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지자체에서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어 현재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중이다.
그런데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려는 장소 근처 병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반대 민원을 제기했다.
떳떳하지 못하니 서류도 아닌 구두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 공동 대표님 중 한 분에게...
또 그 병원을 가진 재단의 학교에서 추진 위원을 맡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에게도...
정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반대한다면 추진위에 서류로 이야기하세요.
비겁하게 숨어서 이야기 하시지 말고…
거기에다 기금을 내거나 위안부 협상 무효 서명을 하면 나누어주는 뺏지를 선거법위반으로 고발까지 당해서 선관위에서 전화까지 왔다.
추진위원 중 한 분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 후보여서 인가?
대한민국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
아직도 친일 있다는 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