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보리를 데려왔던건
엄마가 주로 포털 사이트에서 애견 게시물을 많이 보시는데
게시물을 두 번 이나 봤는데 눈에 밟히던 강아지가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공고가 떴는데 입양이 계속 불발되어 보호소로 넘어갔던 우리 보리.
그래서 그 날 바로 카페에 연락을 해서 보리를 데리고 왔어요.
중성화 수술도 되어있고, 아주 똥꼬발랄하던 보리.
첫장 사진 보시면..저렇게 말랐었어요.
저희집에 온지 이제 반년이 됐는데 무려 2kg나 쪘습니다^^
잘 먹고 잘 크고 있어요
애교도 많고
우리집 이쁜 막내에요 ㅋㅋ
피부병이 있어서 약을 평생 먹어야 할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애교도 많고 참 순하고
이렇게 이쁜 아이인데.
여러분,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