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선택은 옳았다 - 천하삼분지계를 막아선 김종인 더민주의 컷오프문제로 정청래의원이나 이해찬의원이 관심사로 떠오른 모양입니다. SNS에서는 난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누군가가 김종인 대표가 그렇게 컷오프한 배경이나 문재인 전대표가 김종인 대표를 모셔온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 될것아니냐? 그랬더니 그런 소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답니다. 실제로 제가 언론 뉴스를 살펴보니까 평소에 대중적 지지를 받던 분들도 영 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시민의 여론을 호도하는 느낌이 나더군요. 대한민국의 언론기능이 마비된지는 정말 오래되었고, 이제는 조국 교수같은 소위 먹물들 마저도 우왕좌왕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나 봅니다. 각설하고 정치이야기로 넘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