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멘탈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 몇일은 그만하고싶을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네요 정말 남탓 팀탓 안하면서 꾸역꾸역 올라가고 있었는데.. 우리편에 정신병자가 있는판이 있으면 상대편에 있는경우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계속 우리편에만 있을때가 너무나 많아서 화날때가 많네요.. 피지컬이 좋아서 혼자 캐리할수 있는것도 아니라서..운영이라도 잘해보려고 하면 "니까짓게 오더하냐 난 내갈길을 가련다" 라는 생각으로 하는사람들만 만나서 이길수 있을것 같은판도 다 집니다.. 여러분은 즐겁게 하시길...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발 카타리나로 서폿해서 딜 안나오고 유리몸인데 자꾸 뭐 해보려고 나대지말고 후진입이나 하라고!!! 탑신병자놈아 포탑도 못뽀갤거 혼자 나가서 포탑 근처도 못가고 혼자 짤리지말고 같이 우리 포탑 지키고 상대편 짜르고 한타 이기고 용이나 바론 챙겨서 같이 밀자고!! 무대뽀놈들아 한타 이겼으면 적당히 밀고 빠져서 바론을 먹자고!!왜 무리해서 포탑 하나라도 더 부수겠다고 빽핑 무시하다가 역바론 내주냐고!!! 티모 버섯있을거라고 핑찍어줬는데 그걸 꼭 직접 밟아서 확인해야겠니?? 왜 한타때 필요한 아무무가 혼자서 빽도 하고있니??상대 애들 5명 전부다 대치하고 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분명 이기고 있는데 같은편이 한마디했다고 템 다팔고 우물에서 안나오면 어쩌니? 학원갈시간이라고 탈주하면 어쩌니? 겜방 선불시간 끝났다고 탈주하면 어쩌니? 술먹어서 졸립다고 우물에서 잠자면 어쩌니? 탑에서 솔킬 5번이나 내주고 끝까지 딜템만 올리면 어쩌니?? 제발 시작전에 조금이라도 티를 내줘 나 얼마든지 닷지할수 있으니까...
죄송합니다..겜하면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여기에 넋두리좀 했어요ㅠ 아...롤좀 쉬어야겠어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