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세 남입니다.
다름이아니고 군에 전역한 후 원레 기술직(엔지니어, 기계설계)이쪽으로 일하다가
막상 사람상대하고 만나는 일도 하고싶어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무작정 영업계통쪽으로 지원해서 일하기 직전입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 제가 우연찮은 기회로 그리크진 않지만 ㅁ회사 사장님의 음..이런 표현을 쓰긴그렇지만 오른팔?!이 된다고해야하나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기회가 생겼는데..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영업도 해보고싶긴한데.. 저런기회가 그냥 오는것도 아니고 ..
그냥 오다가다 글읽으신 인생의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