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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는 굶기면서…' 모바일 게임에 6천만원 쓴 계모.. 헐..
게시물ID : baby_13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ulGuardian
추천 : 4
조회수 : 9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5 12:36: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254575&isYeonhapFlash=Y
 
 
-------- 뉴스 내용중 일부 -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평택경찰서는 15일 계모 김모(38)씨의 금융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7개월간 한 모바일 게임 아이템 구입에 6천여만원이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중략---------------
 
 
이런 정신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그렇지..
한달에 돈은 500이상씩 벌면서.. 자기 애 학대하고.. 3개월을 욕실에 가두고..
밥 1끼씩 주고. .락스 뿌려대도.. 모른척하던.. 아빠라는놈과 계모..
그리고 살해 유기.. 범죄은닉..
 
살인죄,성범죄보다.. 더 강하게.. 사형을 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법채계가 약해서.. 행여 풀려나게 되더라도..
수십년 범죄발찌라도 채워서.. 앞으로 이런일이 없게...
 
에효..
 
요새 애들 학대사건 뉴스볼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눈물이 흘러서 안타깝습니다.
 
길가다가 어른이 자기 애라고 때리는거 혹시라도보면 그냥 지나치지말고 경찰 꼭부르세요.
이젠 경찰 불러서 바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내 앤데 무슨참견이야!!" 라고해도 꼭요...  지나치다싶을정도로 주변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모두 아이들을 지켜봐주세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254575&isYeonhapFla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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