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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0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들이★
추천 : 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5 11:22:04
시발이란 욕이 머리속에서 맴돌다 입밖으로 새나올때마다 이유없는 욕지기에 놀라는 와이프와 어린 딸에게 들려준 욕보다 우리 앞에 드리워진 어두운 나날 때문에 더욱 미안 하다
시발과 채념과 이민과 현실과 한나라당 빠돌이 장인과 무관심한 직장동료들과 현실세계의 고립감과...
이명박과 박정희와 이승만 전두환 박정희 안기부 ...
김한길 박영선 이종걸 김종인...
희망뒤에 절망이라 시발 더 아프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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