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에서 판매하는 롯백 매장의 신발을 샀음
허나 사이즈가 안맞아 교환을 진행하려 했으나 맞는 사이즈는 품절이라 반품을 진행함
허나 반품 신청에 거기로 보내는 택배비외에 받았을때 택배비도 차감되게 되어있었음
하지만 난 물건 결제할 때 배송비를 이미 결제했음
그래서 지마켓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자기쪽에도 택배비 결제내역 나온다며 그냥 물품하자로 인한 반품을 진행하라고 함
혹시 몰라 판매자인 롯백 고객센터에 전화함
거기도 역시 택배비 결제 내역 뜬다고함 하지만 물품 하자로 인한 반품은 안된다고 하여 자기 쪽에서 다시 반품 신청해 줄테니 지마켓에 반품 철회하라고 함
다시 지마켓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반품 철회함
롯백에서 반품 신청되어 택배기사님이 물건 찾아감
  
시간이 흘러 일주일이 지난 후

환불 금액이 안들어와 어제 다시 지마켓에 전화함
판매자 취소승인이 안되어서 반품 진행 안된다고 함 다시 롯백에 전화
지마켓에 아직 반품배송료 5천원이 전산에 남아있어 취소승인 안된다고 흠
다시 지마켓에 전화
  매우 성의 없는 고객센터 직원이 내 말 한마디 듣고 확인하고 전화준다고 끊음
기다림
'반품신청이 취소되었습니다' 문자가 옴???
어제는 바빠서 다시 전화를 못하고 오늘 다시 지마켓에 전화걸음
 
직원 왈; 어제 반품신청 철회 건으로 전화 주신거아니냐?

나; 뭔 개소리임?

직원; 어제 고객님이 고객센터를 통해 반품 신청 철회하신걸로 나옴

나; 환불해달라했지 철회는 무슨 개똥같은 소리냐

직원;(당황) 어제 통화한 직원한테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

나; 정확하 언제 전화줄거냐? 어제도 그래놓고 지맘대로 취소했지 않냐?

직원; 10시까지 드리겠드










지금 현재 연락없음 

ps 지마켓 고객센터 연결 시간 평균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