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같은 매국노 독재자의 칠푼이 딸 아래에서 박근혜 키즈란 소리를 들으며 정치에 입문했던 수구 새싹 꼰대가
어느새 20~30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국힘당같은 수구 정당의 대표까지 되어 곧 죽어도 수구들의 힘이 되자고 저짓거리 하는꼴을 보면
진짜 역겨움이 몰려옵니다
더욱 기가찬것은 하버드 나온 머리로 매국 독재 세력의 두뇌 역활을 해내며 다음 통수권자가 될지도 모른다는겁니다
수시로 글을 올려 자신의 가벼움을 드러내며 자존심 싸움에 자신의 두뇌를 최대한 이용하는 저 새싹 꼰대를 보고 있자면 말재주 좋아 한나라를 좌지 우지 하고 전세계를 전쟁의 수렁으로 몰아갔던 히틀러가 생각날 따름입니다
거기다 이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20~30대들이 저런인간이 좋다고 따르는것을 보면 에휴 진짜 암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