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위원장이 기준이 없는 공천컷오프와 문재인 전대표의 영입인재들에 대한 홀대(?)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1. 박근혜 대통령을 밀고나서 토사구팽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본인의 입김이 작용되는
세력을 만든다?
2. 문재인 전대표가 돌아왔을때는... 문재인 대표는 대선후보의 직만 있을뿐이고 당권은 박영선패권세력이
차지 한다? (박씨 남매 세력, 손학규 부활?, 김한길 계파 인정?)
3. 새누리당과 뒤로 연대중인 국민의당의 안철수의원의 대선주자 계획을 무산시킨다?
4. 운동권,친노 등의 색채를 지워서 더불어민주당을 완전한 중도보수정당으로 색채를 만든다?
권력을 휘두르는 것은... 벌을줘야할 상대를 주지않고 가려서 주는 것이라합니다만...
당의 지지도를 떨어트리던 사람들을 살려서 이용하는 것이 정략적으로는 좋은 방법이지만...
(예:이승만 전대통령의 친일파 활용..)
김종인 위원장의 경제민주화란 화두를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을 손보고 있는 것이 군대와 유사한 조직을
만들어 낼려고 하는 것인지...
오유의 여러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의 수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