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은 포토샵 마우스 그리고 흔한 마비의 석상 자캐짱...
밑그림을 슥슥 그려줍니다..
연필툴로 대충 끼적여봅니다..
이제 펜툴로 슥슥 펜스잡아서 채우고 다시 펜스잡고 채우고 반복합니다..
중간중간 확인을 위해 스케치 레이어를 닫아서 확인도 해줍니다..
아직 채색이 들어가지 않은 라인본은 청순하게 뽑힌 기분입니다.
대충 이쁘게 나왔다는 것만 으로도 일단 만족! ( ` ㅂ `)ㅅ(=ㅂ= ) 예~
이제 열심히 레이어를 생성해서 차곡 차곡 컬러를 쌓아줍니다.
닷지툴이나 번툴로 음영과 하일라이트도 넣어줍니다.
요염함을 위해 메이컵이란 레이어를 만들고 블러셔와 붉은라인을 넣어줍니다
입술도 열심히 문질러봅니다..
빠진곳은 없는지 확인해봅니다..
백그라운드에 컬러를 넣어 튀어나온 컬러를 정리해줍니다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