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가 파탄이 났는데 경제 문제를 걱정하는 언론이 없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언론을 모두 장악했기 때문이지요. 비판하면 테러방지법을 들이댈테니까요.
대한민국의 리더들이 모여있는 정부 여당, 재벌은
밑바탕이 철저한 친일사관으로 무장되어 있고,
그들은 거대한 돈을 방패 삼으며 거짓 정보로 약자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실 대한민국의 이익보다 일왕의 생일을 더 챙기고 있지요.
팟캐스트를 찾아보면 알 것이예요.
자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개성공단 사태, 다이빙벨 상영으로 보이콧 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유엔 인권위에서도 반대하는 위안부 합의, 북미 평화협정에 낙동강 오리알 된 정부,
....... 뭐 말할수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답이 없습니다.
아무도 악마같은 이놈의 정부를 심판하자는 글이 없네요.
더민주를 생각하는 척 하면서 틈을 벌리는 요원들은
자신의 행위가 어떤건지도 모른채 그저 돈 몇푼에 잘못된 여론에 동조하고 있지요.
눈물나기도 하지만..........
그저 자신들의 자리를 천년만년 보존하기 위해 국정원을 이용하는 정부가
원망스럽다 못해 죽이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할수만 있다면....그러고 싶습니다.
또다시 현대판 '귀향'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지 묻고 싶습니다.
강대국으로 둘러쌓인 대한민국이 더이상 작은 나라로만 머물지 않기 위해
우리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젊은이들은 돈이 없어 결혼조차 생각 못하는데
오직 밥그릇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개같은 인간들이 정부여당에 있는한
우리나라에는 미래, 희망이라는 단어가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정권교체입니다.
그 외에는 아무런 대안이 없습니다.
여러분!!!!!!!!!!!!!!!!!!!
마지막 민주주의 선거가 될지 모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2번 더민주로 모여 주세요.
이젠 정말 나서야 할 때입니다.
더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