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형사님 의 무전은 2000년 부터 시작 한다. 그때 우리는 김대중 정부의 인터넷 고속 도로로 이전에 없던 정보의 쓰나미를 경험 한다. 이재한 형사님이 절대 포기 하지 말라고 박해영 경위에게 처음으로 무전을 한다. 계속되는 사건 속에서 그는 포기하지 말라고 2016년 지금 까지 시그널을 우리에게 보내고 권력이 있어도 힘 이있어도 죄 지은 사람은 똑같이 벌을 받아야 한다고 그는 말 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지난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을 통해 많은 국민들의 억울한 가슴에 "사무친" 한 을 풀어 줄려고 전하는 시그널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여러분 지금 더불어 민주당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여러분들 생각과 마음에 납득치 않아도 우리 그날을 위해서 문재인 전 대표님을 믿고 또 그가 결정한 일들을 지지 해 주세요 김종인 지도부가 하는 일 전혀 이해 할수 없는 일 이라해도 밀어주고 지지 해 줍시다 그날 을 위해서 <br /><br />성북구 40대중반 배움이 짧은 아저씨가 <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