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추천해달라거나 선택에 도움 달라는 분들 중에 제대로 댓글 써주시는 분들이 드무시네요.
저 역시 뭐 전문가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아는대로 댓글 써드리는거지만. 사실 본삭금의 유무를 떠나 그냥 자기가 원하던 대답만 듣고 쏭~ 사라지시는 분들이라던가. 글만 쓰시고 댓글 달린거 보고 아무런 대답도 안해주신다던가...
음. 아직 글삭튀 당한 적은 없는거 같은데. (사실 당했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런게 나쁜건 아니지만 뭐랄까 혼자만 말하는 느낌이라 예전과 달리 그런 글들에 열심히 댓글을 달지 않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