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야를 가릴것 없이 수구 집단에게는 공포 그자체다
친노로 인해 언제던지 자기들 밥그릇 날아 갈수 있다는 초초함..
그래서 그들에게 친노는 박멸의 대상이요 무덤속에 영원이 안장시켜야 안심할수 있는 존재이다
그래서 끝임 없이 친노 친노 ...그런대 뭐 ,, 명확한 실체도 없다
그래서 미치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꼭 유령과 같은 존재다..
그래서 억지로 친노라 지목하고 지목한 친노는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제거하고 한숨 돌릴만 하면
어디선가 나타난다 . 100명의 친노가 .
한놈의 친노를 죽이면 어디선가 실체도 없던 친노 100명이 나타나니 가이 공포 그자체다
죽여도 죽여도 부활하는 친노....
아마 그들은 영원이 친노라는 망령과 싸워야 하는 그자체가 공포일 것이다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후손들에 의해 역사가 이어지는한 그들은 친노라는 유령과 끝임없이 싸워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