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 타까들은 모두 사회열등의식쩌는 사람들이됨
타블로가 이 사건을 내용으로 앨범을 낼 경우 크게 흥할 가능성 농후,
현재 천재뮤지션 아이콘에서 나아가 (악플러 고소를 철회할경우)
"범접할수없는 위치의 대인배"로 등극.
상진세에서도 몸을사리게 되면서 고발을 철회.
혹여나 있을지도모르는 타블로측 법정싸움에서의 패배를 미연에 방지가능.
인터넷에서의 연예인에 대한 비판,비난에 많은 사람이 동조하지않게 되는 분위기 형성.
학력위조,병역기피,해외자녀가 연예인에게 더이상 단점으로 작용하게 되지못할가능성 농후.
후에 "타블로때도 그러더니" 로 악플우울증 연기하는 연예인들을 실드치는 각종빠들 핵무기가됨.
가깝게 권상우, 이루에 쓰일것으로 예상
2.타블로 일부사실이긴하나 미심쩍은 부분도 있다
-> 현재 버로우상태인 타까들이 힘을 얻음.
다시 한동안 비난글들이 게시판을 도배하게되고
타까와 타빠들의 싸움이 게시판을 뒤덮음
-> 볼게 없어짐
-> 법정판결에 따라 또 반복테크
결과적으로 MBC만 기획한프로그램이 이슈화되면서 이득을 보게됨.(진보언론,광고료)
3.타블로 거짓같다
-> 법정으로 간다하더라도 여론이 이미 심판내림
더불어 표절,가족,군대관련 비판에 모두 힘이실리고
타빠들도 옹호발언을 할시 사회정의에 반하는 사람 취급을 받을우려.
이 경우 후에 법정판결이 유죄로 떨어질경우 타블로 완전매장테크
BUT 무죄가 된다하더라도 '음모론'이 제기되며
이미 학력위조로 기정사실화 테크..
-> 타빠들의 목소리가 적어지나 타빠, 타까의 싸움은 계속 될듯
아울러 3번의 경우 타블로를 시발점으로 사회전반에 외국명문대 학력 검증 바람이 불것으로 예상
학력위조가 제법 빈번한만큼 비슷한 이슈들이 정치권,연예계, 학계에서 나올걸로 예상.
(비슷한예로 이효리새앨범 7곡 표절 작곡가 이모씨 학력위조적발)
사실 사회전반에 학력위조가 만연해있다는 3번의 예를 사실로 놓고 생각해본다면
타까 성격의 수사,여론형성은 많은 장애를 받을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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