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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게시물ID : sisa_688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룰루랄라c
추천 : 0/5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14 10:01:17
참고로 정청래 저두 좋아합니다...속 시원한 말도 많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분들도 많았다는..     이건 작년 뉴스인데 그냥 참고하세요
 
대다수의 국민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

정청래의원이 발언한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 박정희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를 유태인이 히틀러 묘소를 참배한 것과 같은 비유”에 대해 여론조사결과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한 중도성향층이 무려 71.2%로 나타났다. 


진보성향이 있는 국민들도 ‘부적절한 발언’이 55.3%로 ‘할 수 있는 발언’(25.9%)의 2배를 넘었고, 중도성향층은 ‘부적절한 발언’이 71.2%로 가장 높았고, ‘할 수 있는 발언’은 17.6%로 가장 낮았다. 보수성향에서는 ‘부적절한 발언’과 ‘할 수 있는 발언’이 각각 62.3%, 25.6%로 조사됐다.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 61.1%로 ‘할 수 있는 발언’(27.4%)의 2배가 넘었고,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부적절한 발언’이 68.3%로 가장 높았고, ‘할 수 있는 발언’은 15.5%로 가장 낮았다. 무당층은 ‘부적절한 발언’과 ‘할 수 있는 발언’이 각각 61.4%, 19.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부적절한 발언 70.7% vs 할 수 있는 발언 10.0%)에서 ‘부적절한 발언’ 의견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대구·경북(69.2% vs 18.6%), 대전·충청·세종(65.5% vs 19.5%), 서울(62.8% vs 27.0%), 부산·경남·울산(57.6% vs 24.4%), 광주·전라(49.1% vs 37.9%) 순으로 ‘부적절한 발언’ 의견이 많았다. 

이 조사는 MBN에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결과다.
 
http://newsgo.co.kr/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850&code=netfu_44711_17340&s_code=netfu_79101_40077&ds_code=
 
 
 
출처 http://newsgo.co.kr/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850&code=netfu_44711_17340&s_code=netfu_79101_40077&ds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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