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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체 그냥 무시해줘
쓴이는 현재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온사람임 평소 자위 많이 하는 편이긴한데 자위도구는 많이 안사보고 안써봤음 그리고 평소 자위를 할때는 질은 안건드리고 클리만 하는타입 질은 뭔가 좀 무서워서 커서 남편이랑 섹스할때까지 아껴두려고 남겨두었음 하지망 몇달전에 엄청난 발정기가 왔음.....결국난 바이브레이터 미니모양 3달러짜리를 아마존에서 이거랑 치마(그냥 일반테니스)에 가디건을 같이 시켰음 그리고 혹시 박스에 내용물 적혀있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함 그래소 샀음 그거 후기는 뭐 나름 만족이였음 그냥 쉽게 가고 그느낌이 좀 오래가서 다리를 좀더 오무리고 있었음
그걸산후 한 2달뒤?=엊그제 발정기가 엄청심하게 옴 그래서 그냥 실리콘 딜도 하나를 삼 또 판매자한테 적혀있냐고 물어보고 안적혀있다해서 이거랑 세척수랑 젤?같은걸 샀음(삽입 쉽게) 그래서 씻을때 들고가서 클리문지로 물좀 나오게 한다음에 실리콘에 젤바르고 삽입을 했음...진짜 미치겠는건..진짜 미치게 아프다는거임...처녀막은 유치원때 의자에 세게 부딛혀서 깨짐...몸이 좀 빨리자란편이라 몸도 좀 남들보다는 키가 크고 좀 어른스러웠음 키가 현재 174임 키가 너무 큰게 콤플렉스이지만 몸무게는 많이 안나가서 스키니진을 입을때 핏이 너무 좋아서 좀 만족함 여튼 이얘기를 할게 아니고 딜도를 처음엔 손으로 딜도를 넣었음 근데 엄청 아픈거....3분의 1정도 넣어ㅛ다가 다시 뺐음...그리규 젤좀더 바르고 다시 삽입 근데 진짜 질이 찢어질거 같은거..;; 그래서 다시 뺐음 내가 산 딜도는 바닥이나 벽에 부착할수있는거임 뭐 유리라던가 그런거 벽에 게시판같은거 걸때 그 압력(?)의 원리로 거는 그런거임 그래서 변기 뚜껑 닫고 거기위에 부착을 하고 앉았음 이 딜도가 좀 섬세하게되있어서 핏줄? 같은것도 있고 불알도 있음 여튼 앉으니까 미끄러져서 다들어가지는거 그래서 야동에서 본대로 정상위를 시작했음 근데 신음이 진짜 나도 모르게 나는거;;짜피 할머니할아버지(쓴이는 호스트 가족이 할머니 할아버지 하고 중국애밖에 없음)는 여행가셔가c 들어오시고 중국에는 윗층 복도 거의 끝방에있어서 소리 안들리겠지 하고 그냥 작게 냄...내신음 처음들어봄..여튼 진짜 기분인 환상적이였음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기분이 묘하면서 엄청 좋았음 한편으론 아팠음 근데 정상위를 하니까 허벅지에 힘이 많이 들어갔어서 힘이 안들어가 지는거;; 진짜 땀 좀 많이 흘리고 울고있었음 이런 기분은 처음이고 사람들이 왜 섹스하는지 알것같았음...그리고 세척액으로 세척 깨끗이 하고 통안에 집어넣고 씻고 나왔는데도 물이 자꾸 나오는거;;그래서 휴지로 화장실 왔다갔다 2번하면서 닦음...휴...여튼 첫경험을 딜도와 함께한 여자였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용
그리고 나이는 18살임 오유 몇분전에 시작해서 뭐가 뭐인지 모름 그리고 키 174에 몸무게 53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