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몬수어 네이비 씰 사후 메달오브아너 수여받은이후
8년만에 최초로 해군에서 나옴.
에드워드 C 바이어
해군의무병으로 미해병대 2사단 2연대에서 복무중,
이 양반이 갑자기 특수부대에 흥미를 느꼈는지 BUD/S (네이비 씰 체력테스트 훈련) 통과해버리고
네이비 씰에 들어감
그리고 그 유명한 팀식스 '데브그루' 흔히 우리가 아는 오사마 빈라덴 형을 두방에 묵사발 낸 그 유명하고 무서운 집단임 ㄷㄷ
이 데브그루는 네이비 씰 중에서도 최정예가 들어가는걸로 유명함
이 양반은 데브그루에서 2011년도에 들어간걸로 나옴.
수훈내역을 봐보자면
2012년 미국인 인질 구출을 위해, 적진에 침입해 들어가던중 맨앞 최선두 공격수 포인트맨이 묵사발이 나자 동료를 끌고나와
피신시킨뒤 혼자서 탈레반들과 CQB(최근접전투)를 벌이며 총알이 떨어져, 맨손으로 격투까지 해가며 인질을 구출해 나옴.
참고로 수훈날짜는
2016/2/29 by president of united states
이 양반이 해군 십자훈장이라는 미해군내에서 받을수있는 최고의 훈장을 받은 것같은데 확인해봐야 하는데
만약 맞다면 근40~50년만에 처음인듯
두가지 훈장을 다 받은 미군은 거의 드뭄